'chair 301' 제품은 휴일의 늦은아침 침실의 커튼을 열고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을 연상하며 제작한 의자입니다.
danishcord의 엮인 형태와 자재가 가진 탄성에 집중하여 시각적으로도, 사용적 측면으로도 푹신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METERIAL
Cherry (벚나무), Danishcord (지끈)
SIZE
W 460 D 450 H 730 SH 430
최대하중
±80kg
NOTICE
- 나무의 특성 ( 결, 옹이, 색 등) 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제품입니다. 이에 따라 ±5mm 이내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가구의 본 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함으로 인한 파손 등에 의한 A/S 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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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나무의 모든 제품은 주문 후 제작이 이루어집니다. 주문 확인 후 약 2주의 배송기간이 소요되며, 주문 현황에 따라 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시면 좋은 가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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